조이시티는 자회사 씽크펀이 개발한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스 모바일'에 ‘또 다른 시작’을 업데이트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다른 시작’은 블레스 모바일 출시 이후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스토리 전개가 가능한 것은 물론 다양한 전투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새롭게 선보인 ‘아르본 개간지’는 기본 80레벨부터 영웅 20레벨까지 머무를 수 있는 상위 필드로, ‘레기움’에서 농작을 위해 개간하던 중 야만족들의 습격을 받기도 했던 지역이다. 유저는 ‘아르본 개간지’에서 퀘스트, 탐험, 사냥, 지역 의뢰 등을 진행 가능하며, 필드 보스인 ‘돌격대장 모르키누스’도 처음 등장해 한층 더 강화된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2주 단위의 시즌제로 진행되는 가호 포인트 랭킹을 통해 극강의 버프와 전투 스킬을 지닌 ‘최강의 변신’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번 업데이트로 ‘분쟁전’도 업그레이드되어 정규 오픈을 맞았다. 새로워진 ‘분쟁전’에서는 매주 토요일 마다 2개의 필드를 차지하기 위한 길드 간의 대결이 진행되며, ‘분쟁전’의 점령 보상으로 특정 기간 동안 거래소를 통해 거래된 전체 수수료의 일정 비율만큼 거래소 재화를 수령 가능하다.
그 외 신규 서버 ‘카밀’이 추가되어 풍성한 기념 이벤트가 열린다. ‘카밀’을 이용하는 모든 유저에게 12만 원 상당의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며, ‘카밀’ 서버 특별 출석 이벤트를 통해 ‘블랙 루메나 1500’, ‘T1 천상 방어구 상자’ 등이 보상으로 주어진다.
한편, 조이시티는 블레스 모바일을 원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
‘또 다른 시작’은 블레스 모바일 출시 이후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스토리 전개가 가능한 것은 물론 다양한 전투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새롭게 선보인 ‘아르본 개간지’는 기본 80레벨부터 영웅 20레벨까지 머무를 수 있는 상위 필드로, ‘레기움’에서 농작을 위해 개간하던 중 야만족들의 습격을 받기도 했던 지역이다. 유저는 ‘아르본 개간지’에서 퀘스트, 탐험, 사냥, 지역 의뢰 등을 진행 가능하며, 필드 보스인 ‘돌격대장 모르키누스’도 처음 등장해 한층 더 강화된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2주 단위의 시즌제로 진행되는 가호 포인트 랭킹을 통해 극강의 버프와 전투 스킬을 지닌 ‘최강의 변신’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번 업데이트로 ‘분쟁전’도 업그레이드되어 정규 오픈을 맞았다. 새로워진 ‘분쟁전’에서는 매주 토요일 마다 2개의 필드를 차지하기 위한 길드 간의 대결이 진행되며, ‘분쟁전’의 점령 보상으로 특정 기간 동안 거래소를 통해 거래된 전체 수수료의 일정 비율만큼 거래소 재화를 수령 가능하다.
한편, 조이시티는 블레스 모바일을 원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