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 출연한 배우 신애라가 화제다.
신애라는 1969년생으로 올해 52세다. 1989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신애라는 1995년 배우 차인표와 결혼해 현재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신박한 정리’는 김유곤 PD가 연출하고 신애라, 박나래, 윤균상이 출연하는 tvN 새 예능 프로그램이다. 세 MC는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비우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모습을 보인다.
29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신애라는 “결혼 전에는 물건이 많이 쌓여 있었는데 점점 쓰지 않고 기쁨도 되지 않는 것을 보면서 마음을 바꿨다”며 “결혼하면서 내 공간이 생기고 살림을 하면서 정리를 시작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신애라는 1969년생으로 올해 52세다. 1989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신애라는 1995년 배우 차인표와 결혼해 현재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신박한 정리’는 김유곤 PD가 연출하고 신애라, 박나래, 윤균상이 출연하는 tvN 새 예능 프로그램이다. 세 MC는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비우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모습을 보인다.
29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신애라는 “결혼 전에는 물건이 많이 쌓여 있었는데 점점 쓰지 않고 기쁨도 되지 않는 것을 보면서 마음을 바꿨다”며 “결혼하면서 내 공간이 생기고 살림을 하면서 정리를 시작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