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GB캐피탈 제공 ] DGB캐피탈과 한성브라보가 ‘리스(임대)·할부 금융지원 및 금융자문’ 목적 업무 협약을 맺었다. 향후 DGB캐피탈은 한성브라보가 판매하는 각종 세차기계에 대해 저금리의 리스 또는 할부를 제공해 판매확대를 돕는다. 이는 세차 관련 창업을 계획 중인 소상공인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데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정동 DGB캐피탈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한성브라보의 성장 뿐 아니라, 세차업 관련 소기업·소상공인의 안정적 사업운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관련기사책무구조도 시범사업에 18개 금융사 참여…금감원 피드백 등 제공DGB금융, 3분기 누적 순익 2526억원…충당금 적립 탓 전년 比 40%↓ #dgb #캐피탈 #기계 #리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한영훈 ha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