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거리 두기와 위축된 소비 심리로 2020년의 시작을 힘겹게 맞이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소상공인입니다. 소상공인은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라 볼 수 있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생산과 소비과정에 중요한 매개자 역할을 맡고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소상공인과 상생하기 위해 발벗고 나선 기업이 있습니다. 마음 따뜻한 그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그래픽=KT&G 제공] 관련기사인천시, 국토정보 챌린지 드론측량 경진대회서 대상 수상경기도, 전국 최초 카드 소비·생활이동인구 데이터 무료 #공익 #소상공인 #카드뉴스 #후원 #KT&G. 경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