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 대표단은 스마오 인터컨티넨탈호텔, 중과원 상하이 약물연구소, 스마오그룹, 상하이 쥔허그룹, 상하이GM 등 기업, 기관, 연구소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좌담회를 갖고 공동협력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스마트산업, 문화관광산업, 첨단연구산업 등과 관련해 구체적인 의견을 나누고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장 서기는 “글로벌 기업, 연구기관 등과의 협력을 통해 옌타이시가 크게 발전하게 될 것”이라며 “옌타이시에 입주한 기업들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함께 협력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