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인공지능(AI) 챗봇을 활용한 '디지털 성범죄 정보 신고·상담톡'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방심위는 "디지털 성범죄는 피해 최소화를 위해 유포 초기 적극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피해자들이 손쉽게 대응 요령을 확인하고 비대면·비공개 방식으로 안심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챗봇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챗봇 서비스는 카카오톡 친구 검색에서 ‘방통심의위’, ‘디지털성범죄정보 신고상담톡’ 등을 검색해 이용할 수 있다.
챗봇은 디지털성범죄정보 기본 대응 요령을 알리고, 내용 분석을 통해 유형별 문의 사항을 안내한다. 상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상담원에게 연결한다.
방심위는 "디지털 성범죄는 피해 최소화를 위해 유포 초기 적극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피해자들이 손쉽게 대응 요령을 확인하고 비대면·비공개 방식으로 안심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챗봇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챗봇 서비스는 카카오톡 친구 검색에서 ‘방통심의위’, ‘디지털성범죄정보 신고상담톡’ 등을 검색해 이용할 수 있다.
챗봇은 디지털성범죄정보 기본 대응 요령을 알리고, 내용 분석을 통해 유형별 문의 사항을 안내한다. 상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상담원에게 연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