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KBS가 17일 오전 휴전선 인근 비행금지구역(NFL) 인근 2000m 상공에서 촬영한 남북공동연락사무소와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오른쪽)의 모습을 보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