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ICTSI 홈페이지] 필리핀 항만 운영사인 인터내셔널 컨테이너 터미널 서비시즈(ICTSI)는 11일, 우선채 발행을 통해 4억달러(약 428억 3300만엔)를 조달한다고 밝혔다. 조달자금은 자회사를 포함한 상환연장 및 대출상환 등 일반적인 기업목적에 쓰인다. 수익률은 4.75%. 시티그룹 글로벌 마켓, 크리디트 스위스 홍콩, JP모건 등이 공동 주간사를 맡게 된다. #1 #2 #3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