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전 설치·수리기사인 'CS닥터' 조합원 1500여명 총파업 돌입 9일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코웨이지부는 서울 중구 코웨이 본사 앞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열었다. 코웨이의 생활가전 설치·수리기사인 'CS닥터' 조합원들로 구성된 코웨이지부는 현재 9개월에 걸쳐 정규직 전환과 기본급여 인상문제를 두고 사측과 갈등 중이다. [사진=류헤경 기자] 관련기사'호텔형 침대 시장 잡아라'...한샘·신세계까사·코웨이 등 제품군 강화코웨이, '이노·그린스타' 28개상 휩쓸어… 정수기 전 부문 1위 #노조 #코웨이 #파업 #CS닥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류혜경 rews@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