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천시 제공] 김종천 경기 과천시장이 5일 "준공 에정인 재건축 아파트 단지 내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 시장은 푸르지오써밋, 래미안슈르, 래미안센트럴스위트 등 관내 아파트 단지 4곳을 차례로 방문해 단지 내 음식물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본 뒤 이 같이 말했다. 김 시장의 이번 방문은 올 하반기와 내년 준공 예정인 주공2단지, 6단지, 7-1단지 재건축 아파트단지 내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염두해둔 것이다. 한편 김 시장은 자동집하시설 운영에 따른 음식물류 폐기물의 수집·운반과정을 비롯한 처리 과정과 관련 시설을 확인했다.관련기사과천시, 현충일 시민 대상 자율분향소 운영과천시, 관내 하천·소하천 점용료 한시적 감면한다 #과천시 #김종천 #재건축 아파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