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59-10번지 일대에 있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2개동 275가구로 재탄생한다.
28일 포스코건설과 GS건설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경 열린 서울시 서초구 신반포 21차 재건축조합 총회에서 포스코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사업비는 1019억원 규모다. 포스코건설은 조합원 108명 중 63명의 선택을 받았다.
앞으로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59-10번지 일대에 있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2개동 275가구로 재탄생한다.
앞으로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59-10번지 일대에 있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2개동 275가구로 재탄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