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태원 일대 클럽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계속되면서 확진자가 연일 늘고 있다. 특히 클럽 방문 후 확진 사례보다 접촉을 통한 감염이 많아 'n차 전파'가 확산하는 추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24일 정오 기준으로 이태원 클럽과 관련된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22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정오의 219명에서 6명이 늘어난 것이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한샘, 온라인서 메모리폼 매트리스 ‘콩코드’ 출시…최대 35% 할인 #이태원 #코로나 #확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