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환구망 캡처]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22일 위안화의 달러 대비 기준환율을 전 거래일보다 0.0071위안 올린 7.0939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0.1% 하락했다는 의미다.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환율은 7.7670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6.5909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6723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환율은 173.64원이다.관련기사시진핑, 브라질 국빈 방문…'트럼프 2.0' 대비 결속 강화 '극단적 강달러'...원·달러 환율 1410원대로 #위안화 #인민은행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예지 ruiz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