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아주3D] 여야 '막강 권력' 법사위원장 사수 작전

2020-05-20 00:30
  • 글자크기 설정

‘뒷북’·‘뒤끝’·‘뒷담화’ 작렬하는 신개념 위클리 뉴스토크쇼 ‘아주3D’ 제24화

‘특별게스트’ 김도형 아주경제 정치부 기자와 함께하는 <21대 국회 특집>

노른자 상임위 법사위 구성과 법사위원장 예측

아주3D 24화에서는 제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아주 특별한 게스트를 모셨습니다.

김도형 아주경제 정치부 기자인데요. 김도형 국회 출입 기자와 함께 21대 국회 원 구성과 국회법제사법위원회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여당과 야당은 각각 새로운 원내대표를 선출한 후 물밑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데요. 거대 여당과 미니 야당 사이에 각각 어떤 상임위를 차지할 것인지, 어떤 의원들이 상임위에 들어가게 될지도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특히 알짜배기 상임위로 분류되는 법제사법위원회는 특히 치열합니다. 각 상임위를 거친 법안들의 체계·자구 심사 권한을 갖는 법사위원장은 '상원의장'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야당이 맡는 것이 관례지만, 더불어민주당은 검찰 개혁 등 문재인 정부 후반기 개혁 입법 처리에 드라이브를 걸기 위해 법사위원장직을 사수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새로운 게스트와 3D의 케미는 어땠을까요? 영상을 통해서 확인해보세요.

기획 이승재 논설위원, 주은정PD 촬영 주은정PD, 이지연PD 편집 주은정PD, 이지연PD
 

[사진=비주얼콘텐츠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