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기 광주시 제공 ] 경기 광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난 13일 남부무한돌봄행복나눔센터, 광주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저염식, 고단백 맞춤형 밑반찬 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남부센터, 광주시 자원봉사센터는 매월 1회 취약계층에 맞춤형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가가호호 전달할 예정이다. 박종면 상임회장은 “취약계층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의미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을 생각하는 지원 사업을 점차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광주시, 2020년 1분기 지자체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광주시 #자원봉사센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