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2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클럽 '메이드'에서 용산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초발환자로 여겨지는 경기 용인시 66번 환자의 동선에 없는 이 클럽 방문자 중 확진자가 나오면서 대량 전파 우려가 커지고 있다.
12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클럽 '메이드'에서 용산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초발환자로 여겨지는 경기 용인시 66번 환자의 동선에 없는 이 클럽 방문자 중 확진자가 나오면서 대량 전파 우려가 커지고 있다.
![[포토] 헌등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5/19/20240519135923243040_518_323.jpg)
![[슬라이드 포토] 카카오 라이언&춘식이와 함께하는 2024 한강 불빛 공연 드론 라이트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5/19/20240519002738368693_518_323.jpg)
![[포토] 공연 강행 김호중 콘서트 줄 선 팬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5/18/20240518230847681626_518_323.jpg)
![[포토]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5/18/20240518171152670192_518_323.jpg)
![[금투세 폐지 논란] 코리아 디스카운트 심화...韓증시 불확실성 높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1/03/20240103150426112900_388_1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