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한 레스토랑이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을 따른다는 취지에서 5일(현지시간) 시범적으로 실외에 유리 박스들을 설치하고 자원자들에게 음식을 서빙하고 있다. 직원들은 모두 얼굴에 플라스틱 가리개를 착용하고 이들을 응대하고 있다.관련기사현대해상, 5~6월 어린이 교통사고 1.4배…"외출시 주의"전주시, 남부권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본격화 #코로나 #유럽 #거리두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