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은 라떼처럼 달지 않으면서 깊은 향과 맛을 구현한 새로운 컵커피 '루카스나인 시그니처 더블샷라떼'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루카스나인 더블샷라떼는 갓 볶은 원두를 갈아 넣은 마이크로 그라인딩 공법과 9기압으로 20분간 천천히 추출한 슬로프레소 공법 등을 통해 만들어졌다.
특히 브라질과 콜롬비아산 원두를 블렌드해 개발한 루카스나인 컵커피 전용 추출액으로 달지 않으면서 깊고 진한 더블샷라떼의 맛을 극대화했다는 게 남양유업 측의 설명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커피 전문점 이상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춰 끊임없이 연구하고 제품 개발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루카스나인 더블샷라떼는 갓 볶은 원두를 갈아 넣은 마이크로 그라인딩 공법과 9기압으로 20분간 천천히 추출한 슬로프레소 공법 등을 통해 만들어졌다.
특히 브라질과 콜롬비아산 원두를 블렌드해 개발한 루카스나인 컵커피 전용 추출액으로 달지 않으면서 깊고 진한 더블샷라떼의 맛을 극대화했다는 게 남양유업 측의 설명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커피 전문점 이상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춰 끊임없이 연구하고 제품 개발해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