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30일 오후 경기 이천시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 준비되고 있는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합동분향소에서 피해 유가족들이 오열하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경기도, 아파트 옥상문 자동개폐장치 관리 의무화러, 우크라 주요도시 연일 폭격…민간인 피해도 확대 #이천 #화재 #합동분향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