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30일 오후 경기 이천시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 준비되고 있는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합동분향소에서 피해 유가족들이 주저앉아 오열하고 있다.관련기사강북 '대어' 서울원 아이파크 견본주택 22일 개관10월 車보험 손해율 평균 85.2%…전년 동월 比 3.7%p ↑ #이천 #화재 #합동분향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