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143개 기업의 필수인력 340명으로 구성된 한국 기업인 출장단이 베트남행 항공기 탑승수속을 위해 줄을 서 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국내 기업인 단일 출국으로는 최대 규모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