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해외 자동차 판매 감소로 휴업에 들어간 경기도 광명시 기아자동차 소하리 공장 27일 오전 모습. 기아차는 이날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경기 광명 소하리 1·2공장과 광주 2공장을 휴업한다. 해외 수출주문이 끊기자 징검다리 연휴(이달 30일∼5월5일) 전후로 휴업해 국내 생산재고를 조절하려는 취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