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사태로 네 차례 미뤄진 398회 토익시험이 치러진 26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시험장에서 발열 체크를 마친 응시자가 라텍스 장갑을 챙기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