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주임 일행은 옌타이 국제투자유치 산업단지, 한중(옌타이)산업단지, 중일산업단지, 자유무역구옌타이구역, 보세항구 등을 찾아 관계자들과 투자유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천 주임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각 산업단지마다 좀 더 다양한 정책을 내놓고 기업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옌타이 국제투자유치 산업단지는 옌타이 개발구, 고신구, 복산구, 모평구 4개 중심구역에 위치해 있으며 주로 첨단화학 신소재산업, 해양바이오 의료제약산업, 첨단장비제조산업을 3대 중점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