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14일 옌타이 고신구 청사 회의실에서 투자유치사업에 관한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좌담회에는 류썬 옌타이 고신구 당서기를 비롯해 각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2020년 투자유치사업 계획과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류 서기는 옌타이 고신구에 위치한 국제투자유치산업단지, 한중(옌타이)산업단지, 진산완프로젝트단지 등 중점유치사업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추진을 당부했다. 옌타이 고신구는 차세대정보기술, 스마트제조, 바이오제약, 친환경에너지절약, 신소재, 항공우주 등의 산업을 중점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관련기사국제교류 활발한 항구도시, 중국 옌타이 해안에 인접한 중국 옌타이 고신구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