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신작 모바일 캐주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글로벌 사전등록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전 등록 이벤트를 시작한 지 하루 만이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넥슨의 인기 IP ‘카트라이더’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넥슨은 이전보다 향상된 3D 카툰 그래픽과 모바일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조작감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넥슨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를 올해 상반기 중에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지역에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넥슨은 SK텔레콤과 이 게임의 공동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 넥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이미지[사진=넥슨 제공] 관련기사브이포티비, 랜선 K리그... 넥슨, '언택트 마케팅' 눈길넥슨,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글로벌 사전 등록 개시 #넥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글로벌 #사전등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