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실시된 21대 총선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 49개 지역구 중 더불어민주당이 40개, 미래통합당이 9개 지역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다. 관련기사'어의추' 뚫은 우원식...첫 시험대는 원 구성 협상尹 지지율 한 달째 답보 상태..."획기적 호재 없으면 반등 힘들어" #21대총선 #판세 #더불어민주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