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승조원 일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알려진 프랑스의 핵추진 항공모함 샤를 드골이 일정을 중단하고 12일(현지시간) 모항인 프랑스 남부 툴롱으로 돌아오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