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옌타이시 장수핑 당서기, 천페이 시장, 장다이링 부시장 등 옌타이시 관계자, 세계 500대 기업, 글로벌 기업, 각 협회 및 단체 관계자가 참석해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행사에서 4개 프로젝트가 옌타이 국제투자유치 산업단지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그 중 바이오산업 관련 2개 프로젝트는 옌타이 고신구 산업단지에 입주, 총 13억 위안을 투자하기로 했다.
옌타이 고신구 국제투자유치 산업단지는 주로 세계 500대 기업, 글로벌기업 등을 유치해 바이오제약, 선진의료기계, 친환경신소재 등의 산업을 중점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