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열린 도시재정비위원회서 동의 서울시는 지난 7일 열린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정비사업구역 4곳의 일몰기한 연장에 동의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동작구 흑석동 43-7번지 일대 흑석1재정비촉진구역, 송파구 마천동 283번지 일대 마천3재정비촉진구역, 마천동 140-3번지 일대 마천시장정비사업구역, 중랑구 상봉동 83-1번지 일대 상봉9재정비촉진구역 일몰기한이 연장됐다. 위 구역들은 모두 일몰기한 연장에 대한 소유자 동의율이 법정 하한선인 30%를 넘겼다. [서울시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세운상가지구, 보행자 중심으로 개발하고 주차장 확충서울 세운상가 일대 152개 정비구역 해제 후 재생…"을지면옥 보존은 협의" #일몰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박기람 kiraam@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