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버섯연구실은 성균관대 약학대학 김기현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에서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
환각 증상을 일으키는 독버섯 '갈황색 미치광이 버섯' 추출물에서 폐암과 전립선암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새로운 항암물질인 '세스퀴테르펜류'(sesquiterpenes) 발견됐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버섯연구실은 성균관대 약학대학 김기현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에서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버섯연구실은 성균관대 약학대학 김기현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에서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