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성착취물 ‘박사방’ 운영자에 제공한 사회복무요원(공익근무요원)이 구속 영장 심사를 받는다. 서울지방경찰청은 A씨(26)에 대해 개인정보보호법위반 등 혐의로 지난 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검찰은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같은날 법원에 청구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