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강원 평창과 강릉을 연결하는 대관령이 눈에 덮여있다. 관련기사광양제철소 "직원가족과 다문화가정 자녀 등 100여명 대상 축구체험 활동"사계절이 다채로운 구미, 휴식형 여가 문화로 지역경제 이끈다 #대관령 #벚꽃 #눈 #설경 #설원 #날씨 #강원도 #강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