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 에서 한 성당 신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드라이브스루 고해성사를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연말엔 이 공연…뮤지컬부터 연극까지 대작들로 물든 무대 정우성 말처럼 韓 난민, 수용률 낮을까…따져보니 #코로나 #미국 #종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