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 29일 진주시에 따르면 평거동 A빌딩 내 근무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28일 오전 9시쯤 평거동에 있는 의원과 약국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건물은 방역 후 임시폐쇄 조치됐다. 진주시청은 이날 오전 확진자에 대한 자세한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사진=진주시청 페이스북] 관련기사코로나때 푼 유동성 규제 내년 다시 정상화···은행 LCR 100%로"투자‧혁신으로 초격차 성장"…신세계 강남점, 거래액 3조원 돌파 #제우스빌딩 #진주시 확진자 #진주시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