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 오후 전화 통화를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 한·미 양국의 공조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한·미 정상 전화통화는 올해 첫 번째이자, 문 대통령 취임 이후 23번째이다. 관련기사국내 증시, 밸류업보다 '경영권 분쟁'·'풍문주'로 연명당정 "내년 소상공인 5.9조원 역대 최대...민생회복 집중" #한미 #정상 #전화통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혜인 ajuc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