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약 2주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행을 강조했다. 23일 오후 대구 지하철 2호선 전동차 안에서 시민들이 거리를 두고 앉고 있다. 대구 지하철 2호선 전동차 내부 모습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제롬 파월 연준 의장, 코로나19 재확진조합원 60만명 돌파했지만 실제 운영 중인 조합 절반도 안돼 #대구 #사회적거리두기 #지하철 #전동차 #코로나1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