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디젤x드웨인 존슨, 영화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 OCN서 방영

2020-03-18 14:36
  • 글자크기 설정
 

[사진=영화 '분노의질주:더익스트림' 포스터]

 
오는 19일 4DX 재개봉을 앞둔 영화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영화 채널 OCN은 18일 오후 4시 50분부터 영화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을 방영한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의 직전 이야기를 담은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은 사상 최악의 테러에 가담하게 된 도미닉(빈 디젤)과 그의 배신으로 팀 해체 위기에 놓인 멤버들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렸다.

한편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은 다양한 로케이션이 관람 포인트다.

영화는 뉴욕, 아이슬란드, 북극 바렌츠해, 쿠바의 하바나 및 해안 등 전 세계 사계절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액션이 스크린을 가득 채운다.

또 남다른 액션 스케일이다.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은 카체이싱 액션을 위해 약 1700만 달러(한화 약 196억 원)를 투자해 상상을 초월하는 액션의 짜릿함을 보여준다.

영화 '분노의질주:더익스트림'에는 빈 디젤, 드웨인 존슨, 샤를리즈 테론, 제이슨 스타뎀, 스콧 이스트우드, 커트 러셀, 미셸 로드리게즈 등이 주연으로 출연했으며, 국내 누적 관객 수는 360만 명을 넘겼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