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자체기준 격리자는 2250여 명 군대 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주일째 발생하지 않고 있다. 지난 11일 이후 군에서 만큼은 코로나19 확산세가 현저히 꺾인 모양새다. 18일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총 38명에서 변동이 없으며 완치자는 12명이다. 보건 당국 기준 격리자는 30명, 군 자체기준 격리자는 2250여 명이다. 현재까지 군 의료인력은 의사 109명, 간호사 344명 등 3073명이 파견됐다. 또 국군대구병원과 국군대전병원 등 감염병 전담병원에 의료인력 372명, 지원인력 358명을, 태릉선수촌과 대구 중앙교육연수원 등 생활치료센터에 지원인력 197명을 각각 파견했다. 관련기사병역판정검사 4월 10일로 또 연기 "국방부, 신천지 추수꾼의 주요 표적'' [사진=연합뉴스] #코로나 #국방부 #격리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정래 kj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