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동구 제공]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직장 내 집단 감염을 예방 하고자 16일 구청 구내식당에 개별 가림막을 설치했다. 또한 부서별 식사시간을 정하여 구내식당 내 혼잡을 최소화하고, 식사 전까지 마스크 착용 및 대화를 자제하는 등 이용수칙을 강조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