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2군에서 발열환자가 나옴에 따라 1, 2군 훈련을 전면 중단했다. 키움은 1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자체 청백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2군 선수 중 한 명이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여 훈련이 중단됐다. 훈련장소인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취재진이 키움 선수단 버스를 취재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