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2일 1%대 급락세로 출발해 장중 1890선도 무너졌다.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99포인트(0.79%) 내린 1893.28을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보다 20.30포인트(1.06%) 내린 1,887.97에서 출발해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14포인트(1.03%) 내린 589.47을 나타냈다. 관련기사주저앉은 코스피…"주요국 정책공조가 반등 열쇠""포스코, 코로나19 확산·산유국 분쟁에 실적 선회 지연" #코스피 #개장 #시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보미 lbm9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