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부상자 병원 호송... 사고 원인 조사중" 해군 고속정에서 3일 오후 해상사격 훈련 중 해상용 수류탄이 폭발했다. 사망자는 현재까지 없으며 중상자 2명, 경상자 4명으로 파악됐다. 해군 측은 "부상자 응급처치 후에 인근 병원으로 후송 중"이라며 "수류탄 문제인지 훈련 절차 상 문제인 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 속 고속정은 수류탄 폭발 사고와 관련 없음.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군, 3일 오전 확진자 28→31명… 또 대구·포항 포항 해병대 상사 1명 확진... 군 확진자 총 28명 #해군 #함정 #폭발 #수류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정래 kj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