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항리 반전 재력은? "평창동 부모님집..."

2020-02-29 16:16
  • 글자크기 설정

아버지는 무형문화재

KBS 아나운서 조항리가 화제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에서는 '아무튼, 한 달'의 두 번째 실험 '공부' 편 특집으로 조항리, 이현이 등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항리는 토익 점수 2등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조항리는 1988년생으로 올해 33세다. 명덕외국어고등학교,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수재로 대학교 재학시절인 2012년 KBS 39기 공채 아나운서에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조항리 아버지는 해금연주가 무형문화재 1호, 어머니와 누나도 예술계통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항리는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국내 최대 부촌인 평창동에서 어릴적부터 살고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사진=조항리 트위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