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국회에서 영접 나온 문희상 국회의장과 마스크를 쓰고 주먹을 부딪치며 인사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문 의장과 사전회담 및 여야 4당 대표와 코로나19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국회를 찾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