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한중국대사관 제공] 주한중국대사관은 27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시에 의료용 마스크 2만5천여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대사관 직원들과 '대구, 힘내세요! 중국도 한국을 응원합니다!'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