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한중국대사관 제공] 주한중국대사관은 27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시에 의료용 마스크 2만5000여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대사관 직원들과 '대구, 힘내세요! 중국도 한국을 응원합니다!'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다. [사진=주한중국대사관 제공]관련기사운명공동체라던 중국 "자국민 위한 조치"...한국發 승객 격리 우려↑중국인 입국 제한엔 반발하던 中...한국인 입국 제한엔 '양해 부탁' #싱하이밍 #중국 #코로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배인선 baeinsu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