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이미지[자료=대한메디컬아티스트학회 제공] 울산대병원 의사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대병원은 응급실을 폐쇄 조치했다.관련기사과천도시공사, 정기 자원봉사로 따뜻한 온기 전해 中, 한국 무비자 입국 기간 15→30일 확대…일본도 비자 면제 #울산대병원 #대구 #의사 #코로나 #코로나19 #응급실 #폐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황재희 jhhw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