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화살표(>)로 슬라이드를 넘겨주세요』 왜 하필 '신천지'였을까? 걷잡을 수 없이 번져나가는 코로나19의 불길, 그 발화 지점엔 한 종교 단체가 있었다. 코로나19를 하나의 불씨로 비유한다면 그들의 예배당은 이미 휘발유를 흥건하게 적신 타올과도 같았다. 관련기사국회도 폐쇄...대한민국이 마비되어 간다 (슬라이드)이 시국에도 출근은 계속 합니다. #감염 #대구 #코로나 #신천지 #병원 #폐쇄 #확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