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용인시 제공] 24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중국인 유-학생들이 단국대 죽전캠퍼스로 기숙사로 이동하기 위해 용인시가 준비한 수송 차량에 타고 있다.이들은 버스 탑승 전 전원 마스크를 하고 체온을 측정했다. 시는 오는 29일까지 42회에 걸쳐 단국대, 경희대 등 관내 5개 대학에 중국인 유학생 수송 차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관련기사용인시, 코로나19 첫 확진환자 발생 격리·방역 조치...'신천지 관련' #중국 #코로나 #유학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